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 BEST 3

경주 여행 속초 여행
구글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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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 BEST 3 경주와 부산 그리고 속초를 소개합니다. 많은 현지 한국인들이 그리고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 그리고 그곳에 명소와 유명한 음식들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부산 명소 음식.

한국을 대표하는 첫 번째 도시는 바로 부산입니다.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대표적인 지역이기도 하며, 한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맛집과 명소들이 숨어 있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395km 정도로 막히지 않으면 4시간 30분에 도착할 수 있고 톨게이트 비용은 약 23000원 정도를 지불합니다. ktx기차를 탑승하면 2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ktx 비용은 기본적으로 48800원으로 이용 가능하고,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한다면 2만 원 중후반으로도 탑승이 됩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이용하면 약 3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부산행 비행기 편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부산에 도착하면 가볼 만한 곳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해수욕장을 먼저 소개하자면 1위는 광안리 해수욕장입니다. 7-8월에는 약 250대의 차량을 무료 주차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침부터 찾아와 해수욕을 즐기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해양 레저를 15000원부터 최대 40000원까지 비용을 지불하면서 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을 대표하는 또 다른 해수욕장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이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은 많은 외국인들의 관광 명소 그리고 수영을 즐기고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있는 곳입니다. 또한 해운대 해수욕장은 낮보다 밤에 그 진가를 나타내는데 아름답게 빛나는 광안대교를 바라보면서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부산이라면 꼭 가봐야 되는 해운대구 가락국수에 위치한 부산 영화의 거리가 있습니다. 마린시티 아델리스 아파트에서 하얏트 호텔까지 이어지는 방파제를 따라서 영화, 애니메이션 산토리니 광장 등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의 포스터와 사진들을 관람할 수 있어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 현지인들이 꼭 가보라고 하는 장소 중 하나 바로 달맞이길 62번 길 13에 위치한 블루라인 파크입니다. 스카이 캡슐을 탑승할 수 있는 미포 정거장에서 탑승하여 청사포까지 약 30분 정도의 거리를 운행하면서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산책하면서 보았던 부산의 바다가 또 다른 모습으로 관람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부산에 빼먹지 말아야 될 먹거리 들으 모여 있는 자갈치 시장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 시장과 자갈치 시장을 고민하지만 저는 고민 없이 자갈치 시장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사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자갈치 시장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갈치, 회, 돼지 껍질, 국밥 등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여행객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는 장소입니다. 

전통이 살아 숨쉬는 경주 가볼 만한 곳과 대표 맛집.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한국의 대표 지역은 바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경주입니다. 경주는 한국의 초등학생들이 수학여행으로 많이 찾아가는 대표 지역이었으며, 한국의 오래된 전통과 문화들이 아직도 보존이 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하는 지역입니다. 경주로 가는 방법은 2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서울에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335km의 거리로 차가 막히지 않으면 3시간 50분 정도가 소요가 되고 통행료는 18000원 정도를 지불해서 가는 첫 번째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ktx를 탑승하여 가는 방법인데 비용은 약 15000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어 ktx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경주라면 꼭 들러야 되는 명소들이 있습니다. 황남동에 위치한 대릉원입니다. 초록색 산책로를 따라서 미추왕릉 앞으로 향하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멋진 대릉원 포토존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다면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한 곳입니다. 두 번째 서울을 대표하는 인사동길이 있다면, 경주를 대표하는 길 바로 황리단길이 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경주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 샵들이 즐비해 있는 곳입니다. 또한 아기자기하고 디자인이 세련된 카페들이 많아 주말이면 앉을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붐비곤 합니다. 한복을 대여하여 경주를 즐길 수도 있고, 사진관이 있어서 한복을 입은 나의 모습을 기념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명소는 교촌마을에서 흐르는 강 위에 세워진 목조 교량 바로 월정교입니다. 신라시대 때 지어진 이 월정교는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약간의 소실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많이 복원이 되어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미를 경험하고 싶다면 국립경주 박물관을 찾아가야 합니다. 경주라는 지역은 신라시대의 유품들이 많이 발견된 곳이고 신라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제가 가장 많이 보관되어 있는 곳입니다. 책에서만 보았던 유품들이 내 눈앞에서 그대로 살아 숨 쉬는 것처럼 펼쳐지니 많은 외국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라고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제 명소를 지나 경주를 대표하는 음식을 살펴보면 찰보리빵이 있습니다. 단석가의 찰보리빵이라는 집은 방송에 출연하여 이제는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대표 빵집입니다. 빵집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빵을 먹을 수도 있고, 기념으로 빵을 구입해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가격은 20개에 1만 6천 원 정도이기에 비쌀 수도 있지만 한 입을 베어 먹는 순간 그 생각은 모두 사라지게 만들어 주는 마성의 빵입니다. 두 번째 황리단길에 위치한 연잎 떡밥과 원조 떡갈비 집입니다. 불국사에서 4분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대표 메뉴는 한우 물회 떡갈비 세트 1인에 3만 원부터 떡갈비 정식 1만 6천 원까지 다양한 메뉴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경주 그리고 신라시대를 대표하는 떡갈비를 푸짐하게 그리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맛집입니다.

바다가 살아 숨쉬는 도시 속초 꼭 찾아가야 되느

마지막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 강원도 속초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개인 차량으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한국의 동해바다를 상징하는 속초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요즘 속초 해수욕장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바로 대관람차가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해수욕장 들어가는 입구에는 대형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도 부담 없는 가격에 주차를 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속초 해수욕장에 지어진 대관람차는 오전 10시에 오픈을 하고 성인 15000원 소인 6000원이라는 금액으로 속초의 바다와 시내를 한눈에 구경할 수 있는 관람차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속초를 상징하는 장소 중 하나 바로 중앙시장입니다. 속초를 대표하는 음식들은 모두 이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멋져 유명한 닭강정 집이 위치하고 있고, 요즘에는 회보다 대게가 더 유명한데 다른 곳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가격으로 대게 1마리를 맛볼 수 있는 집, 속초를 대표하는 술빵 등 하루에도 수 만 명씩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먹거리를 구입해서 여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속초를 방문하면 꼭 먹어야 되는 2가지 음식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연탄불에 구워주는 생선구이집입니다. 유명한 생선 구이집은 아바이 마을 근처에 모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연탄구이 하면 돼지고기만 생각을 하지 생선은 생각해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연탄 구이 생선 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음식은 바로 두부 음식입니다. 속초 하면 유명한 음식을 회라고만 생각을 하지만 속 초인들에게 유명한 맛집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단연 두부 음식을 추천합니다. 속초 두부마을에 방문을 하면 다른 곳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두부의 고소함과 두부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이 많인 찾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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